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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문화제 - 흙·불 그리고 인간 본문

축제ㆍ체험

강진청자문화제 - 흙·불 그리고 인간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08.07 00:09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108-1

강진군에서는 청자의 발상에서 쇠퇴기까지 약500여년간 청자문화를 꽃피운 문화군민의 자긍심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우리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독창적이고 주체성있는 축제개최로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코자 1996. 9. 15 ∼ 9. 17(3일간) 제1회 청자문화제를 개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진청자문화제는 제2회 대회인 1997년부터 2001년 제6회 대회까지 5년 연속 국가지정 집중육성축제로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고려청자 의 우수성과 독창성 및 가장 한국적인 소재를 통하여 세계화의 가능성 을 보여준 점이 높이 평가되어 문화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 고려청자와 강진*
고려청자는 한국문화예술사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것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자예술품이며 비색상감무늬는 기술과 아름다움의 극치로 표현되고 있으며 인공을 떠난 천공의 경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청자는 중국에서 5∼6세기경부터 생산했으며, 우리나라는 8∼9세기경 생산이 시작되었는데 바로 이런 시기에 강진에서는 20km 떨어진 청해진 에서 중국과 무역을 활발히 전개한 장보고 대사의 활동의 영향을 받아 강진군 대구면 용운리에서 생산을 시작하여 14C 쇠퇴기까지 고려 500년 동안 대구면 정수사에서 미산까지 6km의 산하에서 집단적으로 청자 를 생산하였다.

우리나라 국보, 보물급 청자중 80%가 강진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세계여러곳에 귀중품으로 보존되어 있는 명품들 대부분이 강진의 작품들이며 전국적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400여기의 옛 가마터중 188기의 가마터가 강진에 현존하고 있을만큼 강진이 청자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던 점은 해상교통의 발달과 다른 지방에 비하여 태토, 연료, 수질, 기후 등 여건이 적합하였기 때문이다.



[승용차]
* 서울 - 호남고속도로 - 광주 - 나주 - 완도 국도 13번 - 강진버스터미널 - 마량 방면 23번 국도 - 미산마을 4거리(좌회전) - 정수사 방면 군도 12번 이용 - 대구면 도요지
* 부산 - 남해고속도로 - 광주 - 나주 - 완도 국도 13번 - 강진버스터미널 - 마량 방면 23번 국도 - 미산마을 4거리(좌회전) - 정수사 방면 군도 12번 이용 - 대구면 도요지

[대중교통]
* 고속버스
서울 - 강진, 1일 13회 운행
부산 - 강진, 1일 22회 운행

* 현지교통
강진읍에서 마량행 군내버스를 이용하여 대구면 사당리 도요지에서 하차. 06:00~20:40, 30분 간격 운행.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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