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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 섬이었던 과거의 정취와 도시적 면모를 동시에 갖고 있다는 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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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 섬이었던 과거의 정취와 도시적 면모를 동시에 갖고 있다는 점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7.08.18 14:12

월미도라는 이름은 섬의 생김새가 초생달의 꼬리처럼 휘어졌다해서 붙여졌다. 그러나 월미도는 더 이상 섬이 아니다. 일제시대 때 인천과 제방으로 연결되면서 육지화 됐다.

월미도가 유원지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월미도의 매력은 섬이었던 과거의 정취와 도시적 면모를 동시에 갖고 있다는 점이다. 

바다가 내다보이는 라이브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도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유람선을 타고 나가면 서해바다의 푸근함을 맛볼 수 있다. 1989년엔 바다와 접한 거리가 '문화의 거리'로 지정되면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중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역사공부를 겸한 가족 나들이를 하기에도 괜찮다. 진터, 행궁터, 임해사 등 둘러볼만한 곳이 적지 않은 까닭이다.  월미도는 외국에 '로즈섬'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1886년 병인양요때 프랑스함대가 인천앞바다에 정박하면서 로즈장군의 이름을 따서 '로즈섬'이라고 지도에 적었던 것이다. 

월미도 야경
월미도 야경 by Jinho.J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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