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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임해전지) - 신라시대 안압지를 바라보며 연회를 즐긴 동궁(東宮) 자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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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임해전지) - 신라시대 안압지를 바라보며 연회를 즐긴 동궁(東宮) 자리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7.04.12 13:31

안압지(雁鴨池)는 통일 신라시대 포석정과 더불어 연회장으로 쓰이던 곳으로 신라원지(新羅苑池)의 가장 대표적인 곳.

안압지는 지난 1975년 본격적인 발굴작업 결과 원래 이름은 월지(月池)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안압지란 이름은 신라때 있었던 궁궐이 폐허가 되고 이곳이 마치 늪처럼 변하여 오리와 기러기만 노닌다고 하여 조선시대에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안압지의 창건 연대에 대해서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으나 신라 문무왕 14년(674년)에 지은 것이라는 설이 우세하다.

임해전지는 안압지가 만들어진 5년 뒤인 679년에 안압지 서편에 세운 동궁(東宮)의 자리를 말한다. 나라의 경사스런 일이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안압지를 바라보면서 이 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현재의 모습은 1975년 2년에 걸친 발굴 조사 작업후 복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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