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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 신이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 녹차의 그윽한 향과 푸르름이 있는 보성에서 녹차의 초록 향기를 맘껏 느껴 보세요 본문

축제ㆍ체험/5월 축제

보성다향대축제 : 신이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 녹차의 그윽한 향과 푸르름이 있는 보성에서 녹차의 초록 향기를 맘껏 느껴 보세요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7.03.02 16:51

5.3(수) ~ 5.7(일)

매년 5월이면 초록 물결을 통해 우리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 놓을수 있는 보성에서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5월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및 보성차밭일원에서 5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군민과 함께하는 개막퍼레이드, 차문화행사, 공연행사, 체험?판매 행사,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다양한 체험행사 통해 관광객과 함께하는 무아차회를 개최를 통해 관광객과 차인이 함께하는 소중한 자리를 선사할 것이며, 또한 보성녹차의 명성과 더불어 보성만의 특색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 6개분야 70여종

  • 차문화 행사 : 다신제, 전국학생차예절경연, 티아트페스티벌, 한국명차선정대회, 이순신 호국다례제, 무아차회 등
  • 체험행사 : 차만들기, 찻잎따기, 녹차시음, 녹차음식만들기 등
  • 전시판매 행사 : 녹차전시판매, 녹차음식 판매, 농특산물판매전 등
  • 공연·경연행사 : 개막축하공연, 전국학생차예절경연대회, 다문화음식경연대회, 보성차밭콘서트 등
  • 부대행사 :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일림산철쭉제, 전국녹차사진촬영대회 등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 등의 기록에 의하면 보성은 옛부터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녹차를 만들어왔고, 지금도 문덕면 대원사, 벌교 징광사지 주변등을 비롯한 군 전역에 야생 차나무가 자라고 있다. 또한 득량면 송곡리는 마을 이름이 다전(茶田)으로도 불리우고 있어 옛 기록을 뒷받침하고 있다.

녹차는 해양성기후와 대륙성기후가 맞물리고 사질양토에다 강수량이 많아야 하는데, 보성의 차밭은 1939년 무렵에 이같은 조건들을 모두 갖춘 활성산(구 학성산) 자락 일대에 30㏊가 조성된후 그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왔다.

최근 들어 녹차의 효능이 현대인의 건강과 미용에 대한 특효가 입증되고 웰빙 열풍이 더해지면서 녹차의 인기는 한층 올라가고 있으며 2011년도 현재 보성군은 1006농가 1063.7ha의 차밭에서 전국 생산량의 34%를 생산하여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으로서 명실상부하게 자리 잡고 있다.

오랜 역사와 함께 최대의 차 생산지이며 차산업의 발상지라는 자부심 속에서 지난 1985년 5월 12일 "다향제"라는 이름의 차문화 행사를 활성산 기슭의 다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 차의 풍작을 기원하는 다신제와 찻잎따기, 차만들기, 차아가씨 선발등의 행사를 실시한 이래 1986년 제2회 다향제를 제12회 군민의날 행사와 병합, 다향제로 명명한 후 2009년 축제명칭을 보성다향제에서 보성다향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차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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